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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의 부드바 남쪽에 위치한 스베티 스테판이란 작은 반도. 햇빛에 바랜 이곳의 석회암 집들은 지난 1960년대에 어촌에서 호화 호텔 콤플렉스로 바뀌었다. 사진은 2008년 4월 7일 높이 치솟은 인근 산맥에서 찍은 것이다. 실베스터 스탤론, 엘리자베스 테일러, 리처드 버튼과 같은 은막계 스타들이 한때 즐겨 찾았던 이 반도는 한 싱가포르 회사가 인수한뒤 현재 재건축되고 있다. 이 반도는 15세기 돌담에 좁은 길, 그리고 꼭대기에 작은 교회가 하나 있으며, 붉은 타일 지붕들과 서양 유도화(협죽도과의 유독식물), 부겐빌레아(남미 원산의 분꽃과 덩굴식물), 야자수가 녹음과 그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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